앞으로 응급실 함부로 가면 안 되는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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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달부터 감기나 장염, 설사 등에 걸린 경증·비응급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의 응급실을 이용하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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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달부터 감기나 장염, 설사 등에 걸린 경증·비응급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의 응급실을 이용하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현행 본인 부담률은 50∼60% 수준이다. 의료공백 장기화에 코로나19 재유행까지 겹치면서 응급의료체계 마비가 우려되자 정부가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방문 환자의 43%가량을 차지하는 경증·비응급 환자를 동네 병·의원으로 적절히 분산하면 중증·응급환자 진료 여력을 좀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2213090001096)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2017400005537)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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