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키트루다 복제약 유럽 3상 계획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임상에서 셀트리온은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606명을 대상으로 키트루다와 CT-P51의 동등성과 유효성·안전성을 입증한다.
회사는 오리지널 약물이 승인받은 모든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받고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소세포폐암, 위암, 두경부암 등의 치료제로 쓰인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CT-P51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신청해, 두 달 만인 지난 12일 승인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로 개발 중인 ‘CT-P51′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유럽의약품청(EMA)에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 셀트리온은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606명을 대상으로 키트루다와 CT-P51의 동등성과 유효성·안전성을 입증한다. 회사는 오리지널 약물이 승인받은 모든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받고 매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32조5000억원을 기록한 초대형 의약품이다. 비소세포폐암, 위암, 두경부암 등의 치료제로 쓰인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CT-P51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신청해, 두 달 만인 지난 12일 승인받았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옥택연, 10년 사귄 연인과 4월 24일 결혼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
- “전세 씨가 말랐다”… 3500가구 관악구 대장 아파트 전세 단 2건
- ‘기아 창업주 손자’ 회장님 배임 논란… 못 달리는 삼천리자전거
- [비즈톡톡] 우리가 입점하니 건물값 쑥… ‘핫플 메이커’ 된 유통사들
- 코스닥 ETF 상장좌수, 한 달 새 240% 폭증… 변동성 주의보
- [단독] “엄마 숨 못 쉬겠어”… 급박했던 은마아파트 화재, 위층 들어가 보니
- 오락가락 규제 헛발질에 고사 위기…원지 90%가 수입산, 종이컵 산업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