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52kg' 진서연, 폭염에도 러닝하더니 발코니에서 모델 비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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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여줬다.
23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편스토랑 8시30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늘 밤 방송될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의 건강한 라이프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그렇게 1시간 동안 운동을 진행한 진서연은 무려 600칼로리를 소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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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진서연이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여줬다.
23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편스토랑 8시30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서연은 블랙과 화이트 룩을 각각 멋지게 소화하면서 남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자기관리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그 답게 이날 진서연은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어깨 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늘 밤 방송될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의 건강한 라이프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될 VCR에서 진서연은 이른 새벽부터 운동복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무동력 트레드밀 위로 올라갔다. 해당 운동은 극한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 '런 리프트'인데, 진서연은 해당 기구 위에서 전력질주 달리기를 한 뒤, 고강도의 근력 운동까지 이를 악 물고 이어갔다. 그렇게 1시간 동안 운동을 진행한 진서연은 무려 600칼로리를 소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운동을 마친 후 체성분 체크도 이어졌다. 체중이 52.4kg인 진서연의 근육량은 무려 몸무게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더 놀라운 것은 체지방량은 고작 8.1kg에 불과해 전문 트레이너가 "엄청 관리하는 운동선수 수준의 몸"이라고 감탄했다는 후문.
진서연은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를 168cm라 밝히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면서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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