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스트리아, 문화 주파수 맞춘다 [K-컬처 영업사원이 뛴다]
2024. 8. 23. 17:40
축제와 음악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오스트리아! 문화원에선 현지 축제 등을 활용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팝, K-무용을 알리기 위한 주요 활동부터 문화를 매개로 더 활발히 소통하기 위한 계획을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장으로부터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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