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본사 CEO 만난 이장우 측 “식품분야 해외진출? 아는 바 없다”[공식입장]

박수인 2024. 8. 23.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가 미국 코스트코 본사 CEO와 만났다.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23일 뉴스엔에 "이장우가 론 바크리스 코스트코 회장과 만났다. 식품 분야 해외 진출 계획 관련해서는 따로 관여하지 않고 있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최근 인천 서구에 새롭게 문을 연 코스트코 청라점을 찾은 론 바크리스 CEO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트코 CEO와 만난 이장우가 이후 식품 사업을 해외로 확장시킬 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장우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장우가 미국 코스트코 본사 CEO와 만났다.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23일 뉴스엔에 "이장우가 론 바크리스 코스트코 회장과 만났다. 식품 분야 해외 진출 계획 관련해서는 따로 관여하지 않고 있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최근 인천 서구에 새롭게 문을 연 코스트코 청라점을 찾은 론 바크리스 CEO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장우는 활발한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우동집, 국밥집 등을 운영하며 식품 사업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코스트코 CEO와 만난 이장우가 이후 식품 사업을 해외로 확장시킬 지 주목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