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장, 호주 방문길 호위함 홍보·방산협력 논의

조용성 2024. 8. 23.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위사업청은 석종건 청장이 호주를 방문해 한국 호위함을 홍보하고 양국의 방산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석 청장은 호주 캔버라에서 짐 맥도웰 호주 함정획득관리청장을 만나 한국 방산기업이 제작한 호위함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양국이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화 호주공장은 한국 방산기업이 해외에 직접 세운 최초의 생산 시설로, 호주가 도입하는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레드백 장갑차를 생산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석종건 청장이 호주를 방문해 한국 호위함을 홍보하고 양국의 방산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석 청장은 호주 캔버라에서 짐 맥도웰 호주 함정획득관리청장을 만나 한국 방산기업이 제작한 호위함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양국이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화 호주공장은 한국 방산기업이 해외에 직접 세운 최초의 생산 시설로, 호주가 도입하는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레드백 장갑차를 생산합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