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옛 기억 찾으려 다 뒤져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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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진세연 분)은 10년 전 이군(김재중 분)이 한 교수에게 진료를 받던 시절 감정 일기가 있었음을 알게 되고, 이를 이신(이종원 분)에게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이신은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이 쓰여 있는 일기장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이를 먼저 알게 된 이신이 확인서를 수령한다.
이신은 홍 대표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주연이 팀 닥터로 있는 이군의 에이전시로 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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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진세연 분)은 10년 전 이군(김재중 분)이 한 교수에게 진료를 받던 시절 감정 일기가 있었음을 알게 되고, 이를 이신(이종원 분)에게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이신은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이 쓰여 있는 일기장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이군은 잔상처럼 떠오르는 옛 기억을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사고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하고, 경찰서에 사고 확인서를 요청한다. 하지만 이를 먼저 알게 된 이신이 확인서를 수령한다.
이신은 홍 대표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주연이 팀 닥터로 있는 이군의 에이전시로 가려 한다. 그러자 홍 대표는 "이제 네가 왜 형의 사고를 묻으려고 하는지 알았다"며 사고 당일 찍힌 사진으로 이신을 협박해 계약을 체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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