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준비, 이렇게 쉬워진다?" 메인콘텐츠 '슘페터 3.0' 오프닝 행사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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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콘텐츠가 주최한 '슘페터 3.0' 오프닝 컨퍼런스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 실습 SaaS 프로그램 '슘페터 3.0'를 공개하며, 창업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지원 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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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콘텐츠가 주최한 '슘페터 3.0' 오프닝 컨퍼런스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 실습 SaaS 프로그램 '슘페터 3.0'를 공개하며, 창업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지원 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창업 교육 세미나로 시작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병준 서울대 교수의 'AI와 창업 교육 플랫폼의 연결' △이우진 국민대 교수의 '변화하는 대학교의 창업 교육' △김민욱 브릭메이트 대표의 '해외 인력을 활용한 슘페터 3.0 개발 사례' △김병준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 어카운트 매니저의 'Why Cloud for startup?' 등 4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최신 창업 교육 동향과 사례를 공유했다.
2부는 마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슘페터 3.0'을 구성하는 실습 프로젝트 DECK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창업 경진대회가 열렸다. 3명의 참가자가 '슘페터 3.0'의 IR DECK을 활용해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발표된 아이디어를 평가했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소개, 강점 검사, 네트워킹 세션 등 다양한 일정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슘페터 3.0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준비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메인콘텐츠 임한규 대표는 "슘페터 3.0이 모든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장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비전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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