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화끈하네, 파격 등 노출 패션 “슬리퍼가 명품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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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8월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잠시 외국 어디론가 와 있는 것 같아요. 유럽 감성이 물씬. 오렌지 모자가 한 몫을 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고준희는 해당 게시물에 "오디세요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고, 황신혜는 "양양"이라고 답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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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황신혜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8월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잠시 외국 어디론가 와 있는 것 같아요. 유럽 감성이 물씬. 오렌지 모자가 한 몫을 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황색 모자와 커다란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준희는 해당 게시물에 "오디세요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고, 황신혜는 "양양"이라고 답했다.
또 박은지는 "언니가 신은 크록스가 루이비통으로 보이는 마법"이라고 반응했고, 김완선은 "너무 이뻐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1세다. 현재 '황신혜의 cine style'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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