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영양 관리 브랜드 모델 발탁

사진 I 매일유업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광고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뉴에라프로젝트는 “손태진이 영양 관리 브랜드 매일유업 메디웰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손태진은 친근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그의 신뢰감 있고 건강한 이미지가 영양 관리 브랜드와 만나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손태진이 지닌 신뢰감, 다재다능함 및 자기관리에 철저한 프로의 이미지가 균형 잡힌 영양설계로 건강 관리를 제안하는 메디웰의 가치와 잘 연계되어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손태진은 앞으로 매일유업 메디웰 모델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그가 브랜드의 새 얼굴로서 선보일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매일 맛있게 먹는 영양관리 브랜드 메디웰은 매일유업의 50년 이상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양전문가들이 설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1,000개 이상의 병원과 전문기관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표제품으로 메디웰 ‘구수한맛 플러스’, ‘오곡맛 플러스 미니’, 식이조절이 필요한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메디웰 당뇨식’이 있다.

한편 손태진은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1일 ‘불타는 트롯맨’ TOP7 엔딩 콘서트 ‘약속 : You and I’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