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가족여행서 '탄탄한 수영복 몸매' 자랑..자기관리 빛난 늘씬 각선미

김수현 2024. 8. 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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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장영란은 "그냥 마냥 신나. 어제 밤 수영"이라면서 수영장 앞에서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로 비타민 에너지를 뿜어냈다.

또 장영란과 남편인 한창, 아들은 수영장에 뛰어들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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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장영란은 "그냥 마냥 신나. 어제 밤 수영"이라면서 수영장 앞에서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로 비타민 에너지를 뿜어냈다.

또 장영란과 남편인 한창, 아들은 수영장에 뛰어들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뿐만 아니라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 '성적을 부탁해 티쳐스'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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