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웜업'은 끝났다! 또 하나의 지구촌 축제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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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뜨겁게 달군 파리 올림픽이 현지 시간 8월 11일 파리 밤하늘을 밝히던 성스러운 불이 꺼지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오는 28일부터 또 하나의 지구촌 축제 패럴림픽이 바통을 받아 12일간 다시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이어갑니다.
스포츠머그가 지난 21일 결전의 장소로 떠나는 패럴림픽 본진을 만나 파리 하늘에 애국가를 울려 퍼지게 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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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뜨겁게 달군 파리 올림픽이 현지 시간 8월 11일 파리 밤하늘을 밝히던 성스러운 불이 꺼지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축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는 28일부터 또 하나의 지구촌 축제 패럴림픽이 바통을 받아 12일간 다시 환희와 감동의 드라마를 이어갑니다. 이번 패럴림픽에는 17개 종목에 걸쳐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의 태극전사들이 출전하는데, 이들은 금메달 5개 이상을 목표로 불굴의 도전을 펼칩니다. 스포츠머그가 지난 21일 결전의 장소로 떠나는 패럴림픽 본진을 만나 파리 하늘에 애국가를 울려 퍼지게 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들어봤습니다.
취재:배정훈 구성:김형열 영상취재:주범,정상보 영상편집:서지윤 제작: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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