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마련한 적 없어...사실무근” (공식입장)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8. 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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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과 김지민 측이 신혼집 계약 설을 부인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MK스포츠에 "두 사람이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사 무근"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최근 서울 용산구 소재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마련해 계약을 마쳤으며, 결혼이 기정사실화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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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과 김지민 측이 신혼집 계약 설을 부인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MK스포츠에 “두 사람이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사 무근”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동산 매매 사실 자체가 없다. 신혼집 계약도 역시 아니다. 월세도 전세도 아무 계약도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최근 서울 용산구 소재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마련해 계약을 마쳤으며, 결혼이 기정사실화 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진행된 채널S 새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김준호는 내년쯤 김지민과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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