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도널드 트럼프 vs 카멀라 해리스 美 대선 결과 예측(톡파원25시)

박수인 2024. 8. 23.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인 타일러가 2024 미국 대선 결과를 예측한다.

8월 2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베트남 푸꾸옥, 중국 톈진, 이탈리아 오스티아 랜선 여행과 함께 미국 대선을 둘러싼 '톡'파원들의 치열한 토론이 펼쳐진다.

특히 미국인 타일러와 영어전문가 이근철, 그리고 1996년 미국 대선 당시 공화당 후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했던 썬킴이 2024 미국 대선에 대한 열띤 토론을 예고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톡파원 25시’

[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국인 타일러가 2024 미국 대선 결과를 예측한다.

8월 2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베트남 푸꾸옥, 중국 톈진, 이탈리아 오스티아 랜선 여행과 함께 미국 대선을 둘러싼 ‘톡’파원들의 치열한 토론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 처음 선보이는 ‘톡파원 인물 탐구’는 미국 대통령을 첫 번째 주제로 포문을 연다. 미국 대선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전 세계인의 관심이 미국에 쏠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암살 미수 사건, 조 바이든의 재선 포기 등 주요 사건들을 비롯해 유력 대선 후보들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인 타일러와 영어전문가 이근철, 그리고 1996년 미국 대선 당시 공화당 후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했던 썬킴이 2024 미국 대선에 대한 열띤 토론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도널드 트럼프와 카멀라 해리스 중 이들이 예측한 예비 미국 대통령은 누구일지 흥미진진한 호기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인 중국 속 작은 유럽 톈진으로 떠난다. 1885년 톈진조약이 체결될 당시 이토 히로부미가 묵었던 리순더 호텔을 비롯해 SNS에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다이빙 핫플레이스, 꽃미남 NPC들이 등장하는 테마파크까지 방문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가 자금성에서 쫓겨난 뒤 거주했던 징위안도 소개된다. 어린 나이에 황제 자리에 오르고 수감생활까지 했던 푸이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함께 푸이를 중국 역사상 최초로 이혼한 황제로 만든 인물 원슈에 대해서도 집중 탐구한다고. 이에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톈진 랜선 여행이 더욱 기다려진다.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