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누구도 막을 수 없다..스타왕중왕 111주 연속 1위 등극

안윤지 기자 2024. 8. 23.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의 왕관을 지켰다.

임영웅은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3주(111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7625표를 획득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그는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시작 이래로 1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임영웅 /사진=임성균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의 왕관을 지켰다.

임영웅은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3주(111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7625표를 획득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그는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시작 이래로 1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임영웅은 오는 28일에는 전국 CGV를 통해 지난해 5월 치러진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개봉한다.

/사진=스타랭킹
1위 임영웅(157,625표) 뒤를 이어 2위 영탁(89,552표), 3위 이찬원(80,636표), 4위 박서진(70,056표), 5위 방탄소년단 지민(69,581표), 6위 장민호(46,703표), 7위 송가인(38,080표), 8위 이준호(20,190표), 9위 김태연(15,801표), 10위 김혜윤(15,641표) 등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