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5일 LG전 ‘대원 파트너데이’ 행사 진행...‘마라탕후루’ 서이브 시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대원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대원 파트너데이'를 맞아 경기 전 야외 보행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타를 맡은 이관호 부사장은 "대원 파트너데이를 맞아 자리를 빛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키움히어로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더운 날씨에 시원한 경기 보여주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대원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대원 파트너데이’를 맞아 경기 전 야외 보행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 팬 600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와 부채를 선물한다.
경기 중에는 이닝 이벤트와 클리닝타임 그라운드 이벤트를 통해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날 시구는 가수 서이브가, 시타는 대원 이관호 부사장이 한다. 서이브는 경기 전 1루 응원단상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와 함께 공연도 펼친다. (주)대원 임직원 500명도 고척스카이돔을 찾는다.
시구를 맡은 서이브는 “키움히어로즈 선수 분들 모두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시즌 끝까지 잘 해내시리라 믿는다.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타를 맡은 이관호 부사장은 “대원 파트너데이를 맞아 자리를 빛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키움히어로즈의 선전을 기원하며, 더운 날씨에 시원한 경기 보여주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주)대원은 국내 및 베트남에서 주택건설, 인프라, 도시개발, 플랫폼 비즈니스 등 다각적인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원은 주거 브랜드 칸타빌의 ‘Life Balance’라는 슬로건으로 기술, 환경, 사람의 균형이 삶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새로운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침내! 김태균 넘고 이승엽 잡았다...'역대 최강 21세' 김도영, 27년만의 새역사 한걸음 남았다
- 43년 KBO 역사 최초 '국내 타자 32-32' 김도영, 40-40클럽 가입도 마냥 꿈은 아니다
- '충격! 김민재, 주전 밀릴 뻔했다'... 콤파니, 사실 더 리흐트 잔류 원한 상황→''뮌헨이 모두의 의
- 토트넘, 10년 헌신 와르르...'亞컵 이후 겨우 5골, 손흥민은 방출 대상'→'19세 유망주로 대체해야'
- 실망스러웠던 한국, 최고의 팀 일본 '엇갈린 평가'...2026 WBC, 세대교체로 반전 보여줄까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