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돌싱녀들 정체 대체 뭐길래? 자기소개 오열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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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 돌싱녀들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28일 방송을 앞두고 '눈물바다'가 된 2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22기 돌싱녀들의 놀라운 '자기소개 타임'은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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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28일 방송을 앞두고 ‘눈물바다’가 된 2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영숙은 ‘자기소개’를 하던 중, 자우림의 ‘팬이야’를 열창해 가수급 가창력을 자랑한다. 뒤이어 단상에 오른 옥순은 갑자기 말문이 막힌 듯, “어떡해”라고 하더니 눈물을 쏟는다. 광수 역시 그런 옥순을 지켜보다가 조용히 눈물을 훔친다. ‘솔로나라 22번지’를 순식간에 ‘오열 파티’로 만든 돌싱녀들의 ‘리얼 정체’에 관심이 솟구친다.
파란만장한 ‘자기소개 타임’ 끝난 뒤에는 “솔로나라 22번지, 선택 들어가겠다”라는 제작진의 공지와 함께, 22기 돌싱남녀의 첫 데이트 선택이 진행된다. 여기서 광수는 “나 광순데, 나 외로워~”라고 ‘나는 SOLO’의 시그니처 데이트 신청 멘트를 외치고, 경수는 “빨리 나와라!”라면서 박력 있게 어필한다. 상철은 “같이 밥 먹으러 가자!”라고, 영철은 “나 많이 외로워”라고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잠시 후, 돌싱녀들은 저마다의 환한 미소와 함께 자신이 선택한 돌싱남을 향해 문을 열고 걸어나가는데, 과연 첫 데이트 선택에서 어떤 커플 매칭이 이뤄질지에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2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제공하는 ‘비드라마 TV-OTT 화제성’에서 2위(8월 20일 기준), 8월 3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 1위를 휩쓸어 압도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22기 돌싱녀들의 놀라운 ‘자기소개 타임’은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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