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르신·청소년·어린이 ‘버스비 지원’ 접수

서울앤 2024. 8. 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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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9월2일부터 전용 홈페이지와 주민센터에서 어르신·청소년·어린이대상 버스요금 지원사업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살 이상 어르신과 6~18살 어린이·청소년이 서울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분기별 지급상한액은 어르신 6만원, 청소년(13~18살) 4만원, 어린이(6~12살) 2만원이다.

연간으로 따지면 어르신의 경우 최대 2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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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소식]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9월2일부터 전용 홈페이지와 주민센터에서 어르신·청소년·어린이대상 버스요금 지원사업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살 이상 어르신과 6~18살 어린이·청소년이 서울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적용은 10월 이용분부터 된다. 분기별 지급상한액은 어르신 6만원, 청소년(13~18살) 4만원, 어린이(6~12살) 2만원이다. 연간으로 따지면 어르신의 경우 최대 24만원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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