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내달 5일 양당 대표와 전격 회동…"경제현안 논의'
2024. 8. 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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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오는 5일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를 만난다.
최 회장 등 대한상의 회장단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를 잇달아 예방할 예정이다.
이번 예방에는 지역상의 회장,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서울상의 부회장단 등이 함께한다.
최 회장은 지난 2021년 5월에도 국회를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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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등 예방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오는 5일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를 만난다.
최 회장 등 대한상의 회장단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를 잇달아 예방할 예정이다.
이번 예방에는 지역상의 회장,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서울상의 부회장단 등이 함께한다.
정기국회 시작에 맞춰 첨단산업, 기후위기 대응, 기업 활동 규제 완화 등에 관한 산업계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를 위한 법제도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 회장은 지난 2021년 5월에도 국회를 방문한 바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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