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교직원·재학생, KIA 타이거즈 경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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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지난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서 신상민 스포츠단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재학생 등 50명은 자매결연 기관인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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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지난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서 신상민 스포츠단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재학생 등 50명은 자매결연 기관인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번 관람은 지난 5월 우석대와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산업 발전과 교직원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하나로 마련됐다.
신상민 스포츠단장은 "대학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준 KIA 타이거즈에 감사하다"며 "KIA 타이거즈와 함께 프로야구 산업발전을 위한 연구와 인력 양성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지난 6월 엘리트 체육인 육성을 위해 총장 직속 기구로 스포츠단을 창설했으며, 야구·축구·배구 등 13개의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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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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