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갱년기 여성 신체활동 증진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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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김길성)는 50~60대 갱년기 중년 여성의 신체 활동 증진을 위한 시범사업 참가자 240명을 모집한다.
다산동 주민센터, 약수동 주민센터, 중구보건소,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8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중구에 거주하는 50~60대 여성으로, 골다공증이나 대사증후군 질환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면 인공지능(AI) 내편중구에서 신청하거나 권역별 보건지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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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소식]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50~60대 갱년기 중년 여성의 신체 활동 증진을 위한 시범사업 참가자 240명을 모집한다. 중강도 신체활동으로 체력을 향상하는 순환운동 프로그램이다. 의자, 밴드, 매트 등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12주 과정과 4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다산동 주민센터, 약수동 주민센터, 중구보건소,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8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중구에 거주하는 50~60대 여성으로, 골다공증이나 대사증후군 질환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면 인공지능(AI) 내편중구에서 신청하거나 권역별 보건지소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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