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다음 달 5일 한동훈·이재명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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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달 5일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를 예방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SK그룹 회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오는 9월 5일 국회를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연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도 잇달아 예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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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달 5일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를 예방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SK그룹 회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오는 9월 5일 국회를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연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도 잇달아 예방할 예정입니다.
최 회장 외에도 지역상의 회장,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서울상의 부회장단 등이 함께합니다.
경제계는 정기국회 시작에 맞춰 첨단산업, 기후위기 대응, 기업 활동 규제 완화 등에 관한 산업계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를 위한 법제도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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