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성범 체크스윙 오심…억울한 롯데 나가버린 김태형 감독

프로야구 KIA와 롯데의 경기(22일)에서 나성범의 체크스윙에 대한 오심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심이 아니었다면 1점 차로 9회 초를 맞을 수 있었던 롯데로서는 억울할 만합니다. 심판도 사람인지라 실수할 수 있지만, 오심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상황이 꽤 많아서 비디오 판독을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KBO 차원의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충희 기자 (leo@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