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49세 맞아? 비니 쓰고 스트리트 감성 뿜뿜
강지호 기자 2024. 8. 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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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멋쁨' 가득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공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최지우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지칭하며, 자신처럼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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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멋쁨' 가득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공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여기에 아이보리 비니와 실버 컬러 스니커즈를 착용해 힙한 스트리트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지우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지칭하며, 자신처럼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49세다. 지난 2018년 9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이후 2020년 45세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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