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나가는 교토국제고교
임세영 기자 2024. 8. 23. 14:25
(니시노미야(일본)=뉴스1) 임세영 기자 =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교 오쿠이 소우타가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교와 간토다이이치고교 결승전 연장 10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교토국제고교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간토다이이치고교 2-1로 꺾고 우승했다. 2024.8.23/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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