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U-18 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19위로 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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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18세 이하(U-18)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에서 1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3일(한국시간) 중국 추저우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프레지던츠컵'에서 오스트리아에 32-27로 승리를 거뒀다.
32개 팀이 8개 조로 나눠 진행된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한국은 순위를 결정하는 프레지던츠컵에서 인도와 코소보에 승리하며 17-20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날 한국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한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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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최영신 기자 = 한국 여자 18세 이하(U-18)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에서 1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3일(한국시간) 중국 추저우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프레지던츠컵'에서 오스트리아에 32-27로 승리를 거뒀다.
32개 팀이 8개 조로 나눠 진행된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한국은 순위를 결정하는 프레지던츠컵에서 인도와 코소보에 승리하며 17-20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지난 20일(화) 열린 루마니아에 아쉽게 1점차 패배를 당해 19-20위 결정전으로 내려 앉았다.
이날 한국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한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고 승리했다.
이예서와 김지민(이상 인천비즈니스고)이 각각 9골, 8골을 기록했고, 고채은(대전체고)이 16세이브로 승리를 이끌었다. 고채은은 대회 POM(Player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한국은 지난 2022년 제9회 대회에서 비유럽 국가 최초로 대회를 제패했다.
STN뉴스=최영신 기자
chldudtls52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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