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별엔터테인먼트 아역배우 구민지·김은서, ‘프린세스 메이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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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별엔터테인먼트는 청소년 소속 아역배우 구민지(15.여), 김은서(14.여)가 한중 합작 숏폼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에 출연했다고 22일 밝혔다.
극중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윤솔이 톱스타 회현의 팬(구민지, 김은서)들로부터 욕을 얻어 먹고 팬들에게 들키자 윤솔이 목소리를 갑자기 변조하여 아닌척 하여 피하는 씬으로 각각 학생(소이, 아리) 팬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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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별엔터테인먼트는 청소년 소속 아역배우 구민지(15.여), 김은서(14.여)가 한중 합작 숏폼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에 출연했다고 22일 밝혔다.
극중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윤솔이 톱스타 회현의 팬(구민지, 김은서)들로부터 욕을 얻어 먹고 팬들에게 들키자 윤솔이 목소리를 갑자기 변조하여 아닌척 하여 피하는 씬으로 각각 학생(소이, 아리) 팬 역할을 맡았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여대생이 신비한 능력을 가진 역사전 인물인 왕여령을 만나 인플루언서가 되면서 손만 닿으면 상대방의 메이크오버 전과 후의 모습을 볼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는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중국 및 국내 론칭 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8년 국내 유일한 아역소속사를 창립, 올해로 17주년이 된 뜨는별엔터테인먼트는 성인 가수 및 배우 연예기획사 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와 한류 연예패션 잡지 GanGee(간지)를 발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아역배우협회(KCAA)에서 발간하는 아동 청소년 연예매거진 youngstar(영스타)를 위탁 제작 중으로 최근 화제를 불러 모았던 KBS2 일일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이세종 역)’ 서우진 군과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인생(김혜나 역)’ 김하연 양이 각각 표지모델에 발탁됐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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