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100억 CEO 포스 나오네 “뭐 했다고 벌써 금요일?”

권미성 2024. 8. 23.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방송인 황혜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23일 황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뭐 했다고 벌써 금요일? 그래서 신나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의류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다.

황혜영은 스트레이트 긴 팔에 화이트 숏팬츠를 입어 센스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황혜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황혜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23일 황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뭐 했다고 벌써 금요일? 그래서 신나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의류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다.

황혜영은 스트레이트 긴 팔에 화이트 숏팬츠를 입어 센스를 드러냈다. 여기에 호피 뿔테 안경을 써 포인트를 줬다.

한편 황혜영은 18년 차 온라인 쇼핑몰 CEO로 연 매출 100억 원 달성하며 사업가로서 성공을 거뒀다. 정치인 출신 남편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