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생’ 이동국 딸 재시, 입학식서 함박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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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재시의 입학식 사진을 올렸다.
22일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평생 잊지 못할 대박패밀리의 역사적인 날이다. 아직도 재시가 대학생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요즘은 책임감을 갖고 대학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동국 딸 이재시가 아닌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내겠다는 큰 꿈을 꾸고 있는 재시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재시의 입학식을 함께한 가족사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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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재시의 입학식 사진을 올렸다.
22일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평생 잊지 못할 대박패밀리의 역사적인 날이다. 아직도 재시가 대학생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요즘은 책임감을 갖고 대학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동국 딸 이재시가 아닌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내겠다는 큰 꿈을 꾸고 있는 재시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재시의 입학식을 함께한 가족사진이 담겼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특히 이동국은 자녀들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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