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쩍벌 포즈도 섹시‥비키니 입고 애플힙+글래머 과시

서유나 2024. 8. 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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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앨범 비하인드 사진들을 대방출했다.

효린은 8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비하인드 풀어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감한 레드 비키니부터 시스루 의상까지 몸매를 노출하는 의상을 굴욕 없이 소화하는 효린의 탄탄한 글래머, 애플힙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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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효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효린이 앨범 비하인드 사진들을 대방출했다.

효린은 8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비하인드 풀어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감한 레드 비키니부터 시스루 의상까지 몸매를 노출하는 의상을 굴욕 없이 소화하는 효린의 탄탄한 글래머, 애플힙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구릿빛 태닝 피부가 고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을 본 소유는 "이뻥"이라는 댓글을 통해 여전한 씨스타 우정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화면을 뚫고 나오는 비주얼", "다 너무 예뻐서 사진 셀렉할 때 힘들겠다", "포토북이 시급하다" 등의 댓글을 통해 뜨거운 팬심을 전했다.

한편 1990년 12월생으로 만 33세인 효린은 2010년 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그룹 해체 후 1인 기획사 브리즈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8월 12일 디지털 싱글 '웨이트'(Wait)를 공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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