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56세에 홀터넥 점프슈트‥제주서 뽐낸 군살無 몸매

서유나 2024. 8. 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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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채시라는 8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빛의벙커 샤갈, 이왈종 in 제주. 모자이크와 도예까지 남긴 샤갈만큼 어쩌면 더 매력적인 이왈종 화가의 작품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제주도에서 열린 전시회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시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홀터넥 점프슈트를 입고 어깨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채시라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무결점 몸매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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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채시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채시라가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채시라는 8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빛의벙커 샤갈, 이왈종 in 제주. 모자이크와 도예까지 남긴 샤갈만큼 어쩌면 더 매력적인 이왈종 화가의 작품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제주도에서 열린 전시회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시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홀터넥 점프슈트를 입고 어깨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채시라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무결점 몸매를 뽐낸다. 8등신 비율과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이고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분위기 넘사벽", "샤갈이 무덤에서 나와서 모델해달라고 할 판",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8년생으로 56세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1살 연하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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