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닌 다함께”… 동광초, ‘사회 공동체’ 저출산 위기 극복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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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동광초등학교가 23일 저출산 시대에 맞춰 사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렸다.
2024년도 1학년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 밑으로 내려가고, 30만 명으로 무너져 내리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동광초등학교는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본연의 역할인 '교육'에 매진한 결과, 매년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동광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배움을 위한 모든 것이 '학교'라는 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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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동광초등학교가 23일 저출산 시대에 맞춰 사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렸다.
2024년도 1학년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 밑으로 내려가고, 30만 명으로 무너져 내리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동광초등학교는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본연의 역할인 ‘교육’에 매진한 결과, 매년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 One-Stop School 모델
동광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배움을 위한 모든 것이 ‘학교’라는 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One-Stop의 사전적 의미는 ‘한곳에서 다할 수 있는’라고 설명할수 있다.
정규수업과 다양한 방과후활동, 여기에 저녁 돌봄교실인 더함⁺교실까지 One-Stop으로 교육한다. 정규수업 전 과정 선생님들의 열정을 담은 질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학 교과를 연구 교과로 교사 연구년제를 시행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과정에서도 학부모의 사교육 수요가 가장 많은 영어를 학교 특색 교육 활동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준별 수업을 운영하여 사립초등학교 중 ‘Top’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 학교 특색 교육 활동으로 과학 수업, 1인 1악기 수업, 중국어 수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사교육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학교 과정에서 소질적성 교육 활동을 별도 운영, 키즈요리, 골프, 음악줄넘기, 배드민턴, 농구, 컴퓨터 교실 등 흥미 넘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이후 이어지는 돌봄 프로그램인 더함⁺교실은 방과후 연계형으로, 검도, 요가 등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수업으로 구성됐다. 저녁 석식은 다른 학교와 특히 차별되는 점으로, 급식 형태로 제공하여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수 있게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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