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게 바른 레드립”…‘가스라이팅’ 서예지, 2년만 첫 공식석상 어땠나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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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특히 이는 여러 논란에 휩싸인 이후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자리다.
무엇보다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서예지는 더 밝아진 인상과 분위기를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꾸준히 복귀에 시동을 걸던 서예지는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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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서예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는 여러 논란에 휩싸인 이후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자리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장미꽃 패턴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서예지는 환한 미소로 손인사를 건네며 포토라인에 섰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과 나눈 문자 내용이 공개되면서 가스라이팅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와 함께 학력 위조, 학폭(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거짓 인터뷰 등 여러 구설에 오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다양한 의혹은 활동에 직격타를 맞았다. 서예지는 1년간 활동을 중단하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복귀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환영받지 못한 복귀 신고식을 마친 뒤 또다시 조용히 지내오던 그는 지난해 11월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꾸준히 복귀에 시동을 걸던 서예지는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시작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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