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첫 오프라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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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최강의 헌터를 가리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 오전 9시까지 전국 2800개 PC방에서 진행된다.
해당 PC방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1시간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PC방 마일리지와 함께 마정석 2500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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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 오전 9시까지 전국 2800개 PC방에서 진행된다. 본인 명의의 계정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이용자라면 참여 가능하다.
예선전 상위 32명의 참가자는 총 3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10월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대회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에이수스 ROG 엘라이 X, LG 울트라기어 OLED 게이밍 모니터, 컬러풀 커스텀 지포스 RTX 40 그래픽카드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 개최를 기념해 예선 참여가 가능한 PC방에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PC방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1시간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PC방 마일리지와 함께 마정석 2500개가 주어진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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