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은 김유정,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스타화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유정이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패션 브랜드 얼루어 매거진은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에 김유정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김유정은 핑크 가디건에 부츠컷 팬츠, 스��셔츠, 레더재킷에 데님팬츠, 블랙 롱원피스 등 가을 옷을 입고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얼루어 매거진 측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글로벌 온라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쉬인(SHEIN)’이 자체 서브 브랜드인 ‘데이지(DAZY)’를 론칭하며, 김유정을 데이지의 첫 한국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정은 티빙 새 드라마 '친애하는 X'에 출연한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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