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2' 묵직한 존재감

권현진 기자 2024. 8. 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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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왼쪽부터)와 김민하, 윤여정, 김성규, 정은채가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pple TV+ '파친코' 시즌 2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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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민호(왼쪽부터)와 김민하, 윤여정, 김성규, 정은채가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pple TV+ '파친코' 시즌 2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2024.8.2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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