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이유비, 선명한 쇄골+가녀린 팔뚝에도 "그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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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의외의 먹성을 자랑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함부로 애틋하게', '펜트하우스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착붙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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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의외의 먹성을 자랑했다.
22일 이유비는 “그만 먹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먹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유비는 해물 라면, 사시미, 빵, 비빔 만두, 파스타, 어포튀김 등 엄청난 종류의 음식과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식사 전 소주잔, 단무지 등으로 머리를 쿵 하고 맞는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유비의 선명한 쇄골과 가녀린 팔뚝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귀여우시다”, “귀여웡 ㅠㅠㅠ 많이 먹어용”, “유비님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유비님 때리지마”, “언니 진짜 귀여움.. 한도 초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함부로 애틋하게’, ‘펜트하우스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착붙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유비는 최근 2023년 방영한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의 후속작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작품으로 극중 이유비는 한모네 역을 맡아 악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이다인은 2023년 4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다인의 아버지의 주가 조작 사건과 결혼식 PPL 의혹 등 각종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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