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들판 수놓은 촛불맨드라미
우장호 2024. 8. 23. 12: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처서가 지난 뒤에도 더운 날씨를 보이는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농장에 촛불맨드라미가 피어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해살이풀인 맨드라미꽃은 붉은색, 노란색 등으로 7~8월에 핀다. 꽃말은 불멸, 열정, 사랑, 헌신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2024.08.23.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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