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냉소·분열 넘어 새로운 미래로 갈 기회"

(시카고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2일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참석해 대선 후보 수락 연설서 "이번 선거를 통해 쓰라림과 냉소, 분열을 넘어설 수 있는 소중한 찰나의 기회를 얻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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