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TV에 들어온 현대미술...삼성전자, 전시회 개최
최아영 2024. 8. 23. 11:57
삼성전자가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이태원에서 현대미술 전시회를 엽니다.
액자를 닮은 TV로 10m 길이의 전시 공간을 조성해 현대 예술가들의 대표 작품을 소개합니다.
삼성전자는 빛 반사를 최소화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천 호텔 화재로 19명 사상...오늘 합동감식 예정
- 병든 8살 아들 방치해 사망...지원금은 유흥비 탕진
- 가짜뉴스에 재벌 총수도 당했다...막을 방법 없나?
- 10년 만에 다시 띄운 '홍명보호'...누가 승선할까?
- '물놀이 금지' 폭포 들어간 50대 남성 심정지 병원 이송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