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신용정보, 중소기업중앙회와 미수채권 관리업무 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BK신용정보(대표 서재홍)는 8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비전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노란우산공제회 소상공인 회원을 위한 미수채권 회수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를 가입한 소상공인 고객(중소기업 협동조합원 포함)이 대상이며, 소상공인이 기업체를 운영하며 발생한 미수채권의 회수업무 및 채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BK신용정보(대표 서재홍)는 8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비전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노란우산공제회 소상공인 회원을 위한 미수채권 회수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를 가입한 소상공인 고객(중소기업 협동조합원 포함)이 대상이며, 소상공인이 기업체를 운영하며 발생한 미수채권의 회수업무 및 채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착수금 면제 및 부가세 환급절차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IBK신용정보 대외사업본부 김응수 상무는 “고금리 여파와 지속된 경기불황으로 인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추세다. 이에 미수채권 회수 및 채권관리는 당사가 전담하고, 노란우산공제회 소상공인 업체는 고유의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고객은 현재 보유중인 미수채권의 회수 및 효율적 관리로 재무건전성 강화와 안정적인 리스크관리가 가능하며, IBK신용정보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상호간 홍보 및 인프라 지원 등 마케팅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IBK기업은행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의길과문화 ‘대한민국을 걷다 - 코리아둘레길 45선 완벽 가이드’ 출간 - 뉴스와이어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내장 티저 이미지 공개 - 뉴스와이어
- 삼성전자, 당일 배송·설치 서비스 시작 - 뉴스와이어
- 국내 최대 과일전시회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최 - 뉴스와이어
- 사진만 올리면 바로 원하는 렌즈 찾아준다… 윙크컴퍼니, AI 기반 ‘윙크 렌즈 찾기’ 기능 도입
- 텍트로닉스, 전력 측정의 새 지평을 여는 혁신 솔루션 2종 출시 - 뉴스와이어
- KCM, 24년 겨울 스페셜 콘서트로 만나다… 기획 A2Z엔터·유니온픽처스 - 뉴스와이어
- 오픈소스마케팅, 2024 관광기업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및 마케팅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 평균
- 러너스, 결혼 준비를 위한 온라인 웨딩플래너 ‘푸딩’ 론칭 - 뉴스와이어
- 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인지도 쌓이자 온오프라인 매출 껑충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