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에너지의 날 맞아 절약 캠페인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효율적인 냉방기기 사용과 전국 동시 소등 등 여름철 에너지안보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알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과 SRT 전용역사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 그리고 부산·광주에 위치한 승무·차량센터에 낮 시간 냉방기 끄기와 야간 실내등 소등 캠페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효율적인 냉방기기 사용과 전국 동시 소등 등 여름철 에너지안보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1회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을 멈추고, 밤 9시부터 5분간 실내등을 소등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이다. 전력소비량이 급등하는 여름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대국민 행사다.
에스알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본사사옥과 SRT 전용역사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 그리고 부산·광주에 위치한 승무·차량센터에 낮 시간 냉방기 끄기와 야간 실내등 소등 캠페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에스알 업무공간 이외에도 직원들이 퇴근 후 집에서 실내등을 5분간 소등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동참하며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실천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 국민이 힘든 시기지만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에스알 모두가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함께 실천하고 지속하며 미래를 지키는 에너지 지킴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d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