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44kg 뺐는데 “초콜릿 60개 한번에, 260만원 플렉스 가능”(다시갈지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8. 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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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어나더 스케일의 '초콜릿 마니아'로 등극했다.

이날 김신영은 명품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스위스 초콜릿 박물관의 등장에 두 눈을 부릅떴다.

이어 김신영은 "한 때 초콜릿 60개 한 자리에서 다 먹었다. 노홍철이 70개 1등, 내가 2등"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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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신영이 어나더 스케일의 ‘초콜릿 마니아’로 등극했다.

8월 22일 방송된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에서는 김신영의 남다른 디저트 플렉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신영은 명품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스위스 초콜릿 박물관의 등장에 두 눈을 부릅떴다.

이어 김신영은 “한 때 초콜릿 60개 한 자리에서 다 먹었다. 노홍철이 70개 1등, 내가 2등”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한 술 더 떠 “껍질 다 까서 풀 세팅 해 놓으면 앉은 자리에서 60개 순삭(순간 삭제)이다”라고 하는 가하면, “여기 가면 초콜릿에만 260만원 쓸 것 같다”라며 탐내 이석훈의 폭소를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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