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Wait’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태양 아래 펼쳐진 역동적 ‘백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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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효린이 밤새도록 춤추게 할 'Wait'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효린은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Wait'(웨잇) 퍼포먼스 영상을 오픈, 리듬을 절로 타게 만드는 백 댄스를 선보였다.
효린은 앞서 신곡 'Wait'으로 컴백, 청량한 보컬로 여름의 온도를 확 낮췄을 뿐 아니라 다채로운 퍼포먼스까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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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효린이 밤새도록 춤추게 할 ‘Wait’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효린은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Wait’(웨잇) 퍼포먼스 영상을 오픈, 리듬을 절로 타게 만드는 백 댄스를 선보였다.
영상은 열대우림 아래 효린이 ‘Wait’ 춤을 추는 장면으로 시작돼 이국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효린은 과감히 손을 뻗고 힙을 튕기는 백 댄스로 역동적인 느낌을 안기는가 하면, 맨발로 트월킹 동작을 소화해 무르익은 여름을 느끼게 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줌인 하는 카메라 무빙이 이어지면서, 마치 댄스파티를 함께 즐기는 듯한 느낌이 더해졌다. 효린은 태양을 만끽하듯 여유롭게 몸을 일으키는 안무로 ‘Wait’의 자유로운 무드까지 표현해 ‘불변의 서머퀸’임을 몸소 보여줬다.
효린은 앞서 신곡 ‘Wait’으로 컴백, 청량한 보컬로 여름의 온도를 확 낮췄을 뿐 아니라 다채로운 퍼포먼스까지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효린은 씨스타 보라, 박재범, (여자)아이들 소연과 우기, 비비, 카드의 비엠, 조나단, 최강희와 함께 ‘Wait’ 챌린지를 선보여 대중의 참여 열기를 높이고 있다.
한편 효린은 컴백 후 신곡 ‘Wait’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주도 다채로운 음악방송 무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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