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19 신규 백신 승인…"고령자는 꼭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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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KP.2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심사를 통과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FDA가 모더나와 화이자가 개발한 신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각각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겨울까지 미국에서는 코로나19 JN.1 변이가 우세종이었지만, 최근에는 KP.3 및 KP.2 변이가 감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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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간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3/yonhap/20240823110532581arft.jpg)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KP.2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심사를 통과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FDA가 모더나와 화이자가 개발한 신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각각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생후 6개월 이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신규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은 특히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건너뛴 고령자의 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권고했지만 과반수의 미국인들이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았다.
성인 중에선 22.5%, 어린이는 14.4%만 추가접종을 완료했다.
CDC는 10월 말까지 추가접종을 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해 겨울까지 미국에서는 코로나19 JN.1 변이가 우세종이었지만, 최근에는 KP.3 및 KP.2 변이가 감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k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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