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나이츠' 1주년 기념 신규 장비와 시즌 경쟁 던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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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모바일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재창 개발본부 이사는 "퀸즈나이츠의 1주년 여정을 함께 해주신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마련했으니 마음껏 누리시길 바라며, 새로운 즐거움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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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규 장비로 기적 등급의 무기와 방어구를 추가했다. 소환수 던전에서는 소환수를 포획할 수 있는 전투 소환수를 만나볼 수 있다.
획득한 소환수는 특정 아이템을 통해 성장시킬 수 있으며, 일정 주기로 소환되는 소환수와 동행하며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경쟁 콘텐츠 '던전의 지배자'도 공개했다. 시즌별로 선보이는 경쟁 던전으로, 능력치가 비슷한 유저들이 무작위 매칭되고, 시즌이 종료되면 순위에 따라 랭킹 보상을 받는다.
또 15만 레벨을 달성하면 새로운 형태의 '각성레벨'로 변경되고 각성 레벨 포인트를 활용해 특별한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외 신규 · 복귀 유저를 위한 출석부가 새롭게 개편됐으며, 1주년을 기념해 내달 1일까지 매일 다양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는 푸시 보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재창 개발본부 이사는 "퀸즈나이츠의 1주년 여정을 함께 해주신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마련했으니 마음껏 누리시길 바라며, 새로운 즐거움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퀸즈나이츠'는 3D 카툰 렌더링 기반으로 타격 스킬과 간편한 조작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인 엠게임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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