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쇼핑 후 현실 육아 복귀 “아가씨처럼 다녔는데”

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엄마로 복귀했다.

아야네는 8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쇼핑 후 육아 현실 복귀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풀세팅 된 모습으로 쇼핑백을 들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잠옷에 민낯으로 아이를 안고 있다.

아야네는 사진과 함께 "아까 분명히 쇼핑하고 아가씨처럼 다녔었는데 현실 복귀. 사실 나와있을 때도 가슴이 아파서 루희 생각 많이 했어 엄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1월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7월 17일 득녀했다. 아야네는 만삭에 10kg에 쪄 53kg가 됐으나 출산 한 달 만에 45kg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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