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자연미 살린 인조대리석 '프리미에르 컬렉션' 출시

김종윤 기자 2024. 8.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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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011170)은 인조대리석 신제품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미에르 컬렉션은 △라르고(Largo) △레가토(Legato) △그라비타(Gravita)의 3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 모두 천연석의 특징인 대형 물결무늬와 패턴을 지니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인조대리석 연간 생산량 97만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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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프리미에르 컬렉션' 라르고(Largo)가 적용된 인포데스크(롯데케미칼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은 인조대리석 신제품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미에르 컬렉션은 △라르고(Largo) △레가토(Legato) △그라비타(Gravita)의 3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 모두 천연석의 특징인 대형 물결무늬와 패턴을 지니고 있다. 주방 상판과 인테리어 벽면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 적용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은 인조대리석 연간 생산량 97만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시장 점유율은 15%다. 여수 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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