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영철 여전히 훈훈 비주얼‥♥여친과 남해 동해 바다투어?

권미성 2024. 8. 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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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출연자 영철(가명)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영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해 동해 바다 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펜싱 오상욱 선수 닮았어요! 영철 오빠", "얼른 장가가세요. 미련 버리게", "11기 영철 님 '나솔사계' 한 번 더 출연하세요", "바다는 남해! 여자친구랑 가셨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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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기 영철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11기 영철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나는 솔로' 11기 출연자 영철(가명)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영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해 동해 바다 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철은 180㎝ 훌쩍 넘는 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잘생긴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펜싱 오상욱 선수 닮았어요! 영철 오빠", "얼른 장가가세요. 미련 버리게", "11기 영철 님 '나솔사계' 한 번 더 출연하세요", "바다는 남해! 여자친구랑 가셨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1기 영철의 대한 관심이 많은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1기 영철 시립미술관 데이트 목격담'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시립미술관 11영철이랑 어떤 여자랑 같이 있는 거 목격했다. 예쁘게 생겼더라. 둘 다 인물이 좋아서 잘 어울렸다"며 "키는 160㎝~165㎝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여성스러운 느낌이며 뽀얗고 예뻤다"는 글이 게재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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