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서 불 시작…'19명 사상' 부천 호텔 화재, 경찰·소방·국과수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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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3일 부천 호텔 화재 관련 8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편성하고 오전 11시쯤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에 나선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8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리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경찰 12명 △소방 10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4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 5명 등 31명 인력과 함께 같은날 오전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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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2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숙박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분주히 이동하고 있다. 2024.08.22. ks@newsis.com /사진=김근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3/moneytoday/20240823092329303uhob.jpg)
경찰이 23일 부천 호텔 화재 관련 8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편성하고 오전 11시쯤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에 나선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8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리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경찰 12명 △소방 10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4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 5명 등 31명 인력과 함께 같은날 오전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당국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39분쯤 부천 원미구에 위치한 9층 규모 호텔 8층에서 불이 나 사망 7명, 중상 3명, 경상 9명 등 총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해당 호텔 810호 객실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해당 객실에 투숙객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8층 객실에서 호텔 외부 1층에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2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 접수 후 4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에어매트 등을 설치했다.
소방 당국은 전날 저녁 7시57분쯤 '대응 2단계'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어 밤 10시26분쯤 완진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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